몇년 전 우연히 접해서 여드름 날때만 썼었는데 이번에 48개월 둘째가 비염약 먹고 두드러지가 올라와서 오돌토돌 난리가 났습니다. 약은 다행히 3일 만에 끊어서 가라앉는 중이긴한데 간지러워하는건 어찌나 안쓰러운지ㅜㅠ 돌 전에 아토피가 있던 아이라 피부에 민감한데 볼, 목 뒤 땀띠처럼 막 올라와서 급 당황! 응급으로 집에있던 수딩밤 발라주니 긁지도 않고 이틀만에 볼은 다 들어 갔습니다. 볼에 올라온게 흔적없이 들어가니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. 감사하구요. 집에 있는거 다 써가서 행사할때 두개 주문했더니 마음이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어요. 후기들 읽어보니 상비약 뿐 아니라 여드름 자국에도 좋다고해서 저도 자기전에 얼굴에 넓게 발라보려고합니다. 이제 여름 시작인데 땀 많은 남자아이들 땀띠에도 잘 써보겠습니다.진심 감사해요~~ 사춘기 아들 둔 여동생에게도 추천하러갑니다.